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긿임 정산이다.대학원 생활에 갑자기 처들어온 농놀... ㅈㄴ 바쁜 와중에 끼적이기는 오지게 끼적였다.나를 자의로 2차하게 만든 장르는 17년도 이래로 근 6년만이다.존낸 길 예정이므로 압축을 해야겄다.참고로 뇨타가 많다.그리고 노출 있는 그림은 거의 다 뺐다.버튼이 있는 순간 나가리이기 때문이다...그리고 png로 제대로 저장된 것들만 가져왔다 사실... 다시 저장하기가 귀찮기 때문에... 1. 논씨피더보기 2. 우덩과 밍언(아마 좌우없음)더보기 3. 태듭른더보기 4. 움잉더보기 5. 존쁘 좌우업츰 더보기 6. 그 외더보기 열심히 나름 끼적대긴 했는데 농놀 남정네들 그리는게 너무 힘들었다... 안그래도 18년도부터 합작하면서 여캐를 더 많이 그리다버릇하니 남캐 자체를 원래도 잘생기게 몬그렸는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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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업보를 지금 청산하기... 2024년 3월 노래추천 일러스트 2024년 3월 - 4월 지인오락관 SD 캐릭터 색감 차이 2024년 5월 아이러브커피 메뉴 의인화 2024년 6월 보컬로이드 pv 캐릭터 2024년 10월 지인오락관 3색 캐디 2024년 12월 컬러팔레트 캐디 그나마 진지한 그림을 거의 한달에 한 번 꼴로 그리다보니 그림 실력에 진전은 거의 없다시피 한 듯하다.그래도 나름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보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려고 한다.마! 니 좀 치네! 그래도 컨디션 따라 수듄 왔다갔다하는건 좀 심한듯... 장르따라 심한 것도 있는 것 같고... 그래도 여전히 여자 그리는 것을 너무나도 사랑하는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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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좀 자주 써야되는데 평생 일기를 어느 순간부터 숙제로만 써와서 습관화 하기가 힘들다. 애초에 약도 3일치를 삼시세끼를 못먹어서 ㅋㅋㅋ 버리는 나인데 쨌든 학교에 새 라멘집이 열었길래 바ㅡ로 가서 먹었다. 가게 이름이... 기억안난다. 가게 이름이 기억안나서... 대충 위치로 검색했더니 ㅋㅋㅋ 저 집이 아닌데 자꾸 저기로 뜨네... 지난주에 안그래도 농놀 드디어 성공해서 미쳐있던 와중이었는데 사장님도 하셨나보다. 근처 가야가야가 좀 더 특이한 맛이라 한다면(개인적으로 매운 라멘이 라멘국물맛이라기보다는 에............. 그..... 소고기무국에서 무 빠진 맛의 국물? 느낌이었다. 캡사이신 팡인으로서 매운 메뉴만 먹기 떄문에 다른 메뉴를 안먹어봤지만) 여기 가게는 좀 더 정석적인 라멘맛이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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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사이트 오픈시간을 하루 넘겼는데 놓쳐서 창원에서 했다. 집도 학교도 수도권이었는데, 아침시간에 기차를 할 리가 없었다. 그래서 비행기를 탔다. 그런데 공항에서 시험장까지 가는 버스가 없었다. 그래서 택시를 탔다. 쳐 잘랬는데 택시기사 아재가 자꾸 자기 딸 얘기하고 나 사는데 근처에서 일하시는 조카?인지 사촌?인지 얘기를 자꾸 해서 공부도 못하고 자지도 못했다. 아침도 제대로 못먹고 배고팠다. 시험장에 도착을 했다!!!!!!!!!!!!!!!!!!!!!!!!!!!!!!!!!!!!!!!!!!!!! 시간이 너무 남았다. 그래서 밥을 먹기로 했다. 그런데 바로 옆에 식당이 없었다. 그래서 걸어갔다. 걷다가 다행히도!!! 킥보드가 있어서 좀 돌아다녔다. 그런데 식당도 카페도 연 데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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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구실 인턴으로 처음 갔다. 아니 합격하고 갔으니까 희... 인턴은 아니고 쨌든 첫출근... 오늘 원래 교수님이 주신 논문 읽어가서 물어보신다해가지고 밤새서 result랑 discussion, conclusion이랑 background만 후다닥 읽었다.근데 침대에서 앉고싶어가지고 ㅋㅋㅋㅋ 책받침겸 베드테이블 쓰고 베개로 우다다 뒤에 받쳐서 거의 7시간 앉아있었더니 척추랑 꼬리뼈랑 분리쇼가 일어났다.어케됐냐면 하루종일 밤샌다고 처 조는것보다도 허리가 너무아파가지고 서있을 때 너무 괴로웠다.그래서 내 사수언니한테 많이 미안햇돠...ㅠ 학부 인턴들도 있는데 허리가 진짜 너모 아파가지고 의자에 자꾸 앉았다...그리고 석사 졸업하시는 다른 언니가 오늘 점심 사줬다... 넘모 마싯었다 떡볶이... 친구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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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 2022.02.03 한 달 동안 교수님과 연구실의 허락을 받고 분자동정 실험 과정 전반에 대해 배웠다. 2022.01.06 연구실 선배님과 함께 선녀바위쪽 해변가에서 망둑어 5마리를 채집했다. 물 때 등을 고려하여 오후 1시 쯤 채집했다. 물이 빠진 곳의 웅덩이에 있던 망둑어를 구녕바구리(named by 박막례 할머니 ㅋㅋㅋ)를 이용하여 잡았다. 망둑어들은 산 채로 연구실로 데려온 후, 마취를 시켜 지느러미 조직을 얻어내기로 했다. 마취제로 아는 것이라곤 예전 동물생리학 때, 실험용으로 zebrafish들을 마취할 때 썼던 Ethyl 3-aminobenzoate methanesulfonate salt 뿐이었으나(이것마저도 이름을 잘 몰라 해당 과목 교수님께 물어봤당...),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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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좀 자주 써야되는데 평생 일기를 어느 순간부터 숙제로만 써와서 습관화 하기가 힘들다. 애초에 약도 3일치를 삼시세끼를 못먹어서 ㅋㅋㅋ 버리는 나인데 쨌든 학교에 새 라멘집이 열었길래 바ㅡ로 가서 먹었다. 가게 이름이... 기억안난다. 가게 이름이 기억안나서... 대충 위치로 검색했더니 ㅋㅋㅋ 저 집이 아닌데 자꾸 저기로 뜨네... 지난주에 안그래도 농놀 드디어 성공해서 미쳐있던 와중이었는데 사장님도 하셨나보다. 근처 가야가야가 좀 더 특이한 맛이라 한다면(개인적으로 매운 라멘이 라멘국물맛이라기보다는 에............. 그..... 소고기무국에서 무 빠진 맛의 국물? 느낌이었다. 캡사이신 팡인으로서 매운 메뉴만 먹기 떄문에 다른 메뉴를 안먹어봤지만) 여기 가게는 좀 더 정석적인 라멘맛이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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